하나뿐인 아들, 녀석은 아직도 계단을 오르는 중이다.
*
손경민 작사 작곡
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눈물이 많아졌습니다.
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어느 새 여기 있습니다.
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.
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
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.
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.
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
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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