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환한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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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나
2011.07.24
찰나
iseok
2011. 7. 24. 23:49
2011. 7. 24. 23:49
단 한 번 깜빡이며
눈동자처럼 나타났다가 운무雲霧 속으로 사라진 산정山頂은
기다리는 내내 다시는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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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환한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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