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상장능선 너머삼각산의 모습
삼각대도 없이 200mm로 당겨 찍으니 당연히 샤프하지 못하다.
어쨌거나 늘 바라보던 쪽이 아닌 뒷편인데, 역시나 뒷통수도 멋지게 생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