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이란,
장미 한 송이가 피었다가 지는 사이
행복이란,
그 장미를 위해 바치는 노래 한 자락, 혹은 춤 한 사위

언젠가, 노래는 그칠 것이다.
춤도 그렇다.



Ulrik Neumann, “Love Waltz”
Lars Hannibal, guitar

울릭 뉴맨(1918~1994)은 덴마크의 배우이자 기타리스트였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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