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. S. Bach (1685~1750)
Suite for Cello solo No.2 in D minor, BWV 1008
(arr. by Andreas von Wangenheim for guitar)

1. Prélude 03'48/ 2. Suit Allemande 02'55/ 3. Courante 02'33
4. Sarabande 03'14/ 5. Menuet 1 & 2 02'55/ 6. Gigue 02'43
*
Andreas von Wangenheim, guitar
rec, 1999



각설하고,
바흐가 얼마나 다양한 아름다움을 이 모음곡에 숨겨두었는지
다시 한번 놀라움과 음악적 희열을 느낀다,’고
음반을 소개하는 글에 쓰여 있었습니다.

잘 모르겠고, 그저 ‘첼로 못지않다’는 게 제 감상입니다.^^
잠시 쉬어 가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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