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릇이 예쁘게 피어있던 그 길의 땡볕이 곧 그리워질 것이다.
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.
이 비 그치면, 가을이 성큼 다가오겠지.
recorder, Michala Petri
BachSonataForRecorder&HarpsichordBWV1035EmajroMichalaPetri.as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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