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서가 지났다.
아직 덥지만, 곧 가을이 올 것이다.
그분이 정하신, 자연의 엄정한 순환이다.
아내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.
BrahmsQuintetForClarinetAndStringsInBminorOp115.m3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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