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ic
Harmonicas & guitars
iseok
2015. 4. 17. 10:43
'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~'
찔레꽃을 따 먹어 본 적 있나요.
나 어릴 때 어머니는 찔레꽃을 따 말려서는 백설기를 찔 때 넣어 먹게 하셨습니다.
그 아릿한 향기와 들척지근한 맛이 그립습니다.